김동식 박정권 김지현 이성수 오아네스 윤혁순 양돈영 제종길 이응철 김장훈 김선영 강보성 장동립 김선영 프리다이빙 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중해 작은 섬 메노르카 Menorca가 낳은 수중사진작가 "27MM"와의 만남 _ 김선영 지중해 작은 섬 메노르카 Menorca가 낳은 수중사진작가 "27MM"와의 만남 _ 김선영 김선영 | 수중세계 | 2020-10-05 13:44 [2020 5/6 190호] 김선영 프리다이빙, (김선영 프리다이버 큐레이터의 EBS 세계테마기행 로맨틱 지중해편) [2020 5/6 190호] 김선영 프리다이빙, (김선영 프리다이버 큐레이터의 EBS 세계테마기행 로맨틱 지중해편) 은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을 지닌 사람을 큐레이터로 섭외해 약 한 달간 함께 여행하며 그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자 기획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그 곳의 문화, 역사, 지형적 특성 등 포커스를 어디에 둘지에 따라 문화 연구가, 신화 전문 교수, 그 지역의 언어가 능통한 사람이 섭외되기도 한다. 그러나 4부작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큐레이터의 전문 분야만으로 4부작을 구성하지 않고 좀더 다양한 현지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특히 그 나라의 문화를 직접 접하여 시청자들에게 그들의 삶을 더욱 깊숙이 보여주려 김선영 | 김선영 | 2020-06-10 08:20 [2020 03/04 189호] 김선영 프리다이빙, (영국의 쿤달리니 요가 강사, 프리다이빙 월드 챔피언인 Sara Campbell 과 함께 한 홀리스틱 프리다이빙 여행) [2020 03/04 189호] 김선영 프리다이빙, (영국의 쿤달리니 요가 강사, 프리다이빙 월드 챔피언인 Sara Campbell 과 함께 한 홀리스틱 프리다이빙 여행) 적절한 시간과 장소에서, 적절한 사람을 만난다고 했던가. 한 번도 만나 보지 못했던, 나의 멘토가 될 것 같았던 느낌을 받았던 사라 캠벨. 이집트 다합에서 그녀와의 만남으로 나의 내면 세계는 한 층 깊은 여행을 하게 되었다.사라 캠벨(Sara Campbell)은 영국의 쿤달리니 요가 강사이자 프리다이버이다. 그녀는 쿤달리니 요가를 통한 명상과 영적인 접근, 깊은 긴장 이완 수련을 프리다이빙에 적용해 빠른 시간 내에 프리다이빙의 성장 속도를 보였다. 2007년, 프리다이빙을 배운지 9개월 만에 3차례 세계 수심 기록을 달성했고, 20 김선영 | 김선영 | 2020-03-31 12:58 [2020 1/2, 188호] 김선영 프리다이빙, (다합에서 열린 워크숍 Marco Cosentino 의 프로페셔널 세이프티 프리다이버) [2020 1/2, 188호] 김선영 프리다이빙, (다합에서 열린 워크숍 Marco Cosentino 의 프로페셔널 세이프티 프리다이버) ∷∷∷ 2016년 2017년 5월 바하마 버티칼 블루대회. 모든 선수들은 대회에 전념하느라 바쁘다. 그러나 대회보다 캐리비안 바다 구경에 더 관심 있는 이들이 있다. 이들은 바로 세이프티 팀, 동네 주민들, 그리고 선수로 참가 중인 필자와 이태리 선수 “알레시아 제끼니(Alessia Zecchini)”.그녀는 처음 출전한 버티칼 블루대회에서 세계 신기록 도전 3일째 계속 블랙아웃의 쓴 맛을 보고 있다. 기분 전환이 필요했는지 그녀도 보트에 올랐다. 한달 간 머물 곳으로 구한 집의 집주인이 보트가 있어 가끔 피싱을 나간다. 집 앞 마 김선영 | 김선영 | 2020-01-28 13:55 [2019 11/12 187호] 김선영 프리다이빙, 2019 AIDA 프리다이빙 수심 세계선수권 대회 [2019 11/12 187호] 김선영 프리다이빙, 2019 AIDA 프리다이빙 수심 세계선수권 대회 ∷∷∷ 2016년 초 아이다(AIDA) 프리다이빙 역사 속에 매우 중요한 인물이 한 명 있다. 80~90년대 프리다이빙 역사 속의 중요한 인물인 자크 마욜과 엔조 마이요르카(영화 의 실제 인물들), 그리고 운베르토 펠리자리(이태리), 피핀(쿠바)과 더불어 프랑스 니스에서 나타난 월드 클래스 다이버인 클라우드 샤퓌(Claude Chapuis)가 바로 그 인물이다.그는 1990년, 프랑스인 스펙케(Specker)란 다이버를 만난다. 그리고 이 둘은 더 많은 이들이 프리다이빙을 접할 수 있도록 단체를 개설하기로 결심한다. 이렇 김선영 | 김선영 | 2019-12-31 11:31 [2019 09/10, 186호] 김선영 프리다이빙, (바다를 품고 사는 바다의 집시 바자우족을 찾아서) [2019 09/10, 186호] 김선영 프리다이빙, (바다를 품고 사는 바다의 집시 바자우족을 찾아서) ∷∷∷ 바자우족 접촉은 쉽지 않다. 그 이유는 영어를 구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 바자우족이 발리에서 지내면서 영어를 구사했고, 일종의 투어 형식으로 일반인들이 바자우족의 삶을 볼 수 있는 관광 사업을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이번 기회가 나에게도 찾아왔다. 에리카 샤타게이(Erika schtagay)란 북유럽 해양 생물학자가 바자우족의 프리다이빙에 관심을 가져 삼펠라 마을에서 거주하며 그들의 생활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다합에 방문했을 때, 나의 친구 중 한 명인 세니를 만났고, 그녀가 이 곳 바자우족 마을 생활을 들 김선영 | 김선영 | 2019-09-27 16: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