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식 박정권 김지현 이성수 오아네스 윤혁순 양돈영 제종길 이응철 김장훈 김선영 강보성 장동립 강보성 해양환경미술 청년작가 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0 5/6 190호] 강보성, 해양환경 미술 청년작가들의 모임 (마 름 모) [2020 5/6 190호] 강보성, 해양환경 미술 청년작가들의 모임 (마 름 모) 작품 제목: 색깔 공예작품 재료: 캔버스에 생활 쓰레기작품 설명: 색, 색의 역사는 매우 길다. 과거 모든 이들이 누리지 못하고 귀하게 여겨졌던 색깔이 현대에는 보급화 되어 어렵지 않게 많은 이들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현대인들은 색의 귀중함을 잘 모른다.우리가 사용하고 버리는 생활 쓰레기에 얼마나 많은 색깔을 품고 있는지를 무시하고지 낸다. 그래서 사물들의 색을 빌려 작품을 만드는 ‘색깔 공예’를 기획했다.식품의 포장 비닐과 전단지, 생수병 라벨지 등에서 원하는 색깔을 찾아 잘라낸다.조밀하게 잘라내면점묘화 느낌을 낼 수 강보성 | 강보성 | 2020-06-10 17:19 [2020 03/04 189호] 해양환경 미술 청년작가들의 모임 (해햇 프로젝트3) [2020 03/04 189호] 해양환경 미술 청년작가들의 모임 (해햇 프로젝트3) ∷∷∷ 쉽게 버려지는 플라스틱 쓰레기들을 모아 새로운 작품으로,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청년들이 있다. 그들은 부산에서 활동하는 팀 ‘마름모’라 한다. 이 젊은 친구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가 쉽게 사용하고 버리는 쓰레기들을 이용하여 대중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있다.사람들이 거리낌 없이 많이 사용하는 플라스틱이 무엇일까? 가볍고 쉽고 편하게 사용하는 것. 나는 빨대라고 말하겠다. 2019년부터 시작된 매장 내 일회용 컵 사용 금지 법안으로 사업장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크게 줄었지만, 규제에서 제외된 빨대는 쉽게 줄어들지 않고 있다 강보성 | 김강산 기자 | 2020-03-17 00:00 [2020 01/02 188호] 강보성, 해양환경 미술 청년작가들의 모임 (해햇 프로젝트2) [2020 01/02 188호] 강보성, 해양환경 미술 청년작가들의 모임 (해햇 프로젝트2) 쉽게 버려지는 플라스틱 쓰레기들을 모아 새로운 작품으로,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청년들이 있다. 그들은 부산에서 활동하는 팀 ‘마름모’라 한다. 이 젊은 친구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가 쉽게 사용하고 버리는 쓰레기들을 이용하여 대중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있다.사람들이 거리낌 없이 많이 사용하는 플라스틱이 무엇일까?가볍고 쉽고 편하게 사용하는 것.나는 빨대라고 말하겠다.2019년부터 시작된 매장 내 일회용 컵 사용 금지 법안으로 사업장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크게 줄었지만, 규제에서 제외된 빨대는 쉽게 줄어들지 않고 있다. 그만큼 우 강보성 | 김강산 기자 | 2020-01-31 12:27 [2019 11/12, 187호] 해양환경미술 청년작가들의 모임 (해햇 프로젝트1) [2019 11/12, 187호] 해양환경미술 청년작가들의 모임 (해햇 프로젝트1) ∷∷∷ 쉽게 버려지는 플라스틱 쓰레기들을 모아 새로운 작품으로,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청년들이 있다. 그들은 부산에서 활동하는 팀 ‘마름모’라 한다. 이 젊은 친구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가 쉽게 사용하고 버리는 쓰레기들을 이용하여 대중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있다.사람들이 거리낌 없이 많이 사용하는 플라스틱이 무엇일까? 가볍고 쉽고 편하게 사용하는 것. 나는 빨대라고 말하겠다. 2019년부터 시작된 매장 내 일회용 컵 사용 금지 법안으로 사업장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크게 줄었지만, 규제에서 제외된 빨대는 쉽게 줄어들지 않고 있다 강보성 | 수중세계 | 2019-11-30 16:03 [2019 09/10, 186호] 해양환경미술 청년작가 [강보성] [2019 09/10, 186호] 해양환경미술 청년작가 [강보성] ∷∷∷ 해양환경미술을 하는 젊은 청년이 부산에 있다. 경성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작품설치, 철수 일을 하면서 작가생활을 병행하는 강보성 작가를 만나 보았다. 강보성 작가는 현재 팀 ‘마름모’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주로 해양환경미술에 대하여 작업을 하고 있었다. ‘마름모’는 서로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4명이 모여 예술활동을 하는 팀으로써, 각자 다양한 의견들을 수직구조가 아닌 수평적 위치에서 주고받으며, 계속해서 고민하는 과정으로 서로 발전하고 있는 팀이다. 새로운 분야는 아니지만, 남들이 많이 하지 않는 분야에서 활동하는 강 강보성 | 수중세계 | 2019-09-28 16: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