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12, 199호] 뿔난섬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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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12, 199호] 뿔난섬 음악회
  • 수중세계
  • 승인 2022.01.0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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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 수우도 추도 의 3개의 섬에서 개최된 "PLASTIC Non Seom"음악회

본 축제는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살아갈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해양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섬의 곳곳을 다니며 환경을 노래하고 섬 쓰레기를 청소하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경남 통영시의 사량도 수우 도 추도 의 3개의 섬에서 개최되었으며 통영섬협의체와 삼인행에서 주관하는 행사이다.

뿔난섬이란 "PLASTIC Non Seom" 으로 지어진 이름이다. 뿔난섬으로 만들기 위한 행사로서 많은 자원 봉사 참여자와 공연자들이 통영에서 사량도로 배를 타고 들어간 다음에 수우도라는 작은 섬으로 다시 배를 타고 들어가서 해안가에 방치되어 있는 해양쓰레기들을 수거하였고 포구 안 내항 수중정화작업 에는 는 대구의 판다스쿠바 팀에서 정화 작업을 실시하였다. 육상팀에서는 섬 주변으로 산책을 하면서 해안가에 밀려온 해양쓰레기와 치우려고 해도 치울 방법이 없어서 방치된 폐어구 외에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였으며, 정화 활동을 마친 후 수거된 쓰레기들은 통영시에서 지원한 쓰레기 수거용 선박을 이용 하여 섬에서 반출처리되었다.

마을주민들은 자원 봉사자들을 위하여 음식을 준비하였고 행사 참가자들은 작은 공연을 준비하였다. '개똥이 에술단', '이마주 &선우', '서와콩', '김지환', '정진아' 등의 뮤지션 들이 참석하여 행사를 빛내 주었다. 공연 중 몇 몇 주민분들이 덩실덩실 함께 춤을 추며, 공연의 신명을 더했다. 여행자와 여행지의 어우러짐이 우리가 그토록 바라던 섬마을 축제를 일궈내는 것만 같아 더없이 행복하게 사량도로 돌아 왔다. 사량도에 돌아와서는 사량도 주민과 관광객들을 위하여 야간 공연도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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