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해중공원의 새로운 침몰선 스텔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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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해중공원의 새로운 침몰선 스텔라호
  • 편집부
  • 승인 2020.05.0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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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_ 차순철(Undersea Ex 대표)

 

 

강릉다이빙의 효자역할을 톡톡히 해낸 침몰선 엠버33의 뒤를 이어 새로운 침몰선 스텔라호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강릉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러시아트롤어선 스텔라호(2400t급, 길이 62m, 높이 18.8m)가 2020년 5월 7일 해중공원 전망대에서 3km해상에 성공적으로 설치 완료되며 우리나라 침몰선 잠수의 메카로 확실히 자리매김 하였다.

2013년부터 80억원을 투입하여 사근진해역일원에 해중공원 레져전용존 조성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강릉시는 육상시설과 인공어초 4종 185기, 침선어초 2기(800t급, 2400t급) 조성으로 해중공원 레져전용존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게 되었으며, 향후 1~2주 선체 안정화작업을 마무리한 후 본격적인 침몰선 다이빙이 진행될 예정이다.

 

스텔라호는 처음에 40m권에 조성될 예정이었으나 30m로 변경되었고, 선체에 구멍을 많이 내어 선체 내부의 탐험이 가능하게 되어있다. 따라서 선체진입잠수 같은 테크니컬 다이빙이나 교육하기에 여건이 좋아 많은 다이버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또한 시간이 지나 다양한 해양생물들이 자리 잡는다면 자연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된다.

 

강릉은 수도권에서 2시간가량 소요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강릉 해중공원의 새로운 침몰선 스텔라호와 기존 엠버33, 그리고 많은 인공어초들로 인해 코로나19가 점점 잦아들면 많은 다이버들의 방문이 예상된다.

새로운 침몰선 스텔라호에는 어떤 해양생물들이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지 기대가 되며, 앞으로가 더욱더 기대가되는 스텔라호, 많은 다이버들의 사랑을 받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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