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188호] 제종길貝畵소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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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188호] 제종길貝畵소장전
  • 수중세계
  • 승인 2020.01.2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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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세계 집필진이자 원로 다이버이며, 사단법인 ‘도시인 숲’ 이사장을 맡고 있는 제종길 박사가 소장하고 있는 패류에 관한 다양한 그림을 비롯한 각종 공예품 등 가치가 매우 높은 작품들을 가지고 안산에 위치한 ‘문화공간 화사랑’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사)도시인 숲’ 창립 1주년을 맞아 6일부터 10일까지 5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조개와 관련된 예술 작품 150여 점을 선보였는데, 대부분 작품은 제종길 박사가 30여 년 동안 세계를 돌며 직접 모은 수집품들이 전시됐다. 이들 수집품은 예술성 보다는 인류가 지구상에 살면서부터 가장 가까이해온 의미 있는 동물들의 모습을 살펴본다는 뜻에서 봐주기를 바란다며, 식량이나 필수적인 도구가 되어 인류의 생존을 도왔고, 수많은 예술작품의 모티브가 되어왔던 생물들이라고 한다.



조개는 바지락이나 홍합 같은 두 개의 껍데기를 가진 연체동물을 지칭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고둥류, 오징어나 문어류 그리고 군부류 등 연체동물을 통칭하는 이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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